급기야 속옷이...이유비, 파여도 너무 파인 슬립 드레스 (사진)
2022-05-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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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
가슴 깊이 파인 슬립 드레스...살짝 올라온 속옷
배우 이유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빨간 장미를 배경으로 슬립 드레스를 착용했다. 뽀얀 피부와 레드 컬러가 대조되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도드라지게 한다.
특히 슬립 드레스는 가슴까지 깊게 파인 과감한 의상이다. 심지어 속옷까지 올라올 정도다.
현재 미국에 있는 이유비는 연일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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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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