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사진 자주 올리던 블랙핑크 제니, 결국 '이런 수영복' 입었다
2022-05-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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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제니,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
홀터넥 상의에 몸매 드러나는 수영복 입어 눈길
블랙핑크 제니(27)가 또 다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보자마자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사진들이다.

제니는 독특한 수영복을 입었다. 언뜻 보면 비키니 같지만, 상의는 얇은 홀터넥 니트처럼 보이기도 한다.

미니스커트, 로우라이즈 등 파격적인 패션을 즐기고 있는 제니가 이번엔 수영복 사진도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는 사진에 "Love earth Love water Love this"라는 말을 남겼다. 그가 촬영을 진행한 곳은 바다에 있는 작은 동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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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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