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키 158cm에 공식 석상에서 '파격 노출' (+사진)

2022-05-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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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에도 엄청난 매력 뽐낸 24살 예리
디올 행사장에서 화이트 미니 원피스로 시선 사로잡아

레드벨벳 예리(24)가 엄청난 몸매를 뽐냈다.

예리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디올(Dior)'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이날 예리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업었다. 그는 공식 프로필상 키가 158cm인데, 이번에 선택한 의상은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돋보이게 해줬다.

예리 원피스는 가슴 부분이 거의 노출돼 있었다.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예리에게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예리는 디올의 작은 핸드백을 손에 쥐고 취재진 앞에 섰다. 그의 모습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해인, 김효진, 수지 그리고 모델 장윤주, 김나영, 아이린 등도 참석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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