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절개 들어간 '미니 드레스' 입은 한예슬, 모두 입을 틀어막았다 (사진)
2022-04-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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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한예슬
절개 들어간 미니 드레스 입고 몸매 뽐내
배우 한예슬이 파격 패션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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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한예슬이 담겼다. 또 그는 몸에 딱 붙는 절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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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어깨, 복근, 골반 라인이 드러난 미니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관능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늘씬한 보디 라인과 탄탄하면서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날렵한 고양이 눈매를 살린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붙잡았다.
또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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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 씨와 열애 중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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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함께 한 일상을 공유하며 응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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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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