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0개월' 강소라가 공개한 사진들, 지금 다들 두 눈 의심 중이다
2022-03-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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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화보 사진 공유한 여배우
출산 후 10개월 믿기지 않는 몸매

배우 강소라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이 사진으로 강소라는 출산 후 몸매 관리 원톱으로 꼽힐 것으로 보인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복 브랜드 화보 사진들을 게재했다. 브랜드 뮤즈가 된 강소라는 원색 배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출산 10개월 만에 패션 화보를 찍은 강소라는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가녀린 자태와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이어진 강소라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앞서 출산 6개월차에는 '모닝 루틴'이라면서 필라테스 하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복근이 잡혀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을 제안 받고 복귀작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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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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