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가 사업가 남편에게 받은 외제차…크기만큼 가격도 어마어마했다 (영상)

2022-02-19 12:08

add remove print link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외제차 선물까지
2022년형 B사 SUV…가격은 무려 1억원 대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에게 선물 받은 고급 외제차를 자랑했다.

초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의 서프라이즈. 주말 근교 데이트 드라이브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초아시티ChoaCity'
유튜브 '초아시티ChoaCity'

영상에서 초아는 남편과 삼성동에 있는 한 외제차 전시장을 찾았다. 이때 리본을 단 새 차가 급 등장했다. 딜러가 "트렁크 쪽으로 가보실게요"라며 초아를 이끌었고 트렁크가 열리며 꽃바구니가 나타났다. 딜러가 "남편분께서 준비하셨습니다"라고 설명하자 초아는 "뭐야. 그래서 오늘 꼭 오자고 했구나"라며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이하 초아 인스타그램
이하 초아 인스타그램

초아가 선물 받은 차량은 독일 B사 SUV로 2022년 신상 모델이며 가격은 무려 1억 원 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초아는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차키 케이스와 키링도 함께 받았다며 기뻐했다.

크리스마스에 결혼한 걸그룹 출신, 생생한 '현장 사진' 공개됐다 크레용팝 출신 초아 25일 결혼
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초아는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IT 분야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유튜브, 초아시티ChoaCity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