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으로 겨우 가려 아슬아슬...SM 걸그룹 출신의 파격 변신
2022-02-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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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인 35세 남성과 23살 차이 극복한 사랑 중
가수 스테파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SM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이하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 ready for…"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빨간 탱크톱만 입고 아래는 LOVE 글자 풍선으로 가려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무대 장악력으로 명성을 떨쳤던 그룹 천상지희 출신다운 카리스마와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일으켰다.



1987년생으로 올해 36살 스테파니는 1964년생, 59살인 메이저리그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지난 2020년 공개해 23살 차이를 극복한 사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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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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