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도는데…” 장원영 실물 본 스태프들이 실제로 한 말, 그대로 찍혔다

2022-02-01 10:35

add remove print link

장원영 미모에 감탄하는 스태프
'아이브'로 재데뷔한 장원영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외모에 촬영 스태프들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2 '2020 KBS 가요대축제'
KBS2 '2020 KBS 가요대축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장원영 촬영하다가 마음의 소리가 나온 스태프’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장원영이 예능과 화보를 촬영하는 도중 스태프들이 “귀여워”, “잘 봐줘도 4살”이라며 감탄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2004년 생인 장원영은 지난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센터로 활동했다.

이후 팀 해체 후 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와 함께 6인조 걸그룹 '아이브'로 지난달 1일 데뷔했다. '아이브' 데뷔곡 '일레븐'은 7일 만에 MBC '쇼 챔피언'에서 첫 1위를 하면서 역대 걸그룹 최단기간 1위 기록을 세웠으며 멜론 TOP 100 차트에서도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을 차지했다.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 인스타그램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