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절해”…설현, 파격 드레스로 남다른 볼륨감 뽐냈다 (사진)
2022-01-25 14:50
add remove print link
24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23일 '서울가요대상' 사회 맡아
가수 겸 배우 설현이 CG급 몸매를 자랑했다.
설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2022 서가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설현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과 우월한 비율이 강조된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각선미,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냈다.
설현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도 공개하며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에 "언니… 너무 예뻐서 나 기절해", "사람 맞나. 블랙 드레스 입고 태어난 것 같다", "블랙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는 댓글을 달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앞서 설현은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사회자로 나섰다.
한편 설현은 최근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올해 상반기 첫 방송 될 예정이다.
home
장유진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