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성형 인정한 프리지아, 어릴 적 사진이 더 놀랍다

2021-12-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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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 중인 프리지아
지금과 거의 다르지 않은 어릴 적 모습

모델 겸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어릴 적 사진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수술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고2 때 코 수술을 했다. 쌍커풀, 입술은 안 건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프리지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어린 프리지아의 얼굴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큰 눈망울과 이목구비도 현재 모습과 거의 같다.

프리지아는 부모님 중 아빠를 더 많이 닮았다고도 밝혔다.

그는 연예인 중에선 가수 장원영, 제니, 배우 한채영과 비슷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 중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77만 명이나 된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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