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사진 해킹…” 크러쉬와 열애♥ 조이, 인스타 비계 싹 다 털렸다
2021-12-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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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비밀 계정 해킹 당한 조이
크러쉬와 열애 중인 조이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비밀 계정이 해킹당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5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이슈에는 '조이 인스타 세컨 계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조이가 크러쉬와 함께 식당에서 손하트를 한 사진과 셀카 사진이 담겼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조이 지인이 비계(비밀 계정) 털어서 유포했다더라", '연예인이라고 저런 것까지 해킹하냐. 조이가 불쌍하다", "해킹 무섭다", "조이 상처 많이 받았을 것 같다'며 조이를 안타까워했다.
한편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후 친분을 유지하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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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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