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 공개했는데 뜻밖의 반응 터진 톱 여자 솔로 가수
2021-12-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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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모은 사진
“여권사진…”
여권사진을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스타가 있다.

그는 바로 톱 솔로 가수 현아다.
현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여권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여권사진에서 현아는 새하얀 피부와 조화로운 이목구비를 보여주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지만 흔히 알고 있는 현아의 얼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용자 등 일부 네티즌은 "전혀 다른 사람 같이 나왔다", "현아 아닌 거 같아", "제목에 현아라고 안 쓰여있으면 몰라봤을 듯", "현아라고???", "뭔가 영지처럼 나왔어ㅋㅋㅋ예쁘다", "여권사진은 연예인들도 한 5%는 다른 사람처럼 나오는 구나" 등의 말과 함께 뜻밖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이밖에도 "엄청 하얗다",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여권사진이 저렇게도 나올 수 있구나", "현아는 점도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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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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