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라니… 크롭티 입은 이영지 '허리', 모두 말문이 막혔다 (사진)
2021-11-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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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SNS에 공개한 근황 사진
크롭톱 입고 개미허리 강조하자 감탄 쏟아져
래퍼 이영지가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자 감탄이 쏟아졌다. 바로 그의 믿기 힘든 개미허리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이영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원x영지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가 돋보이는 흰색 크롭톱에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영지가 담겼다.

이날 그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공개하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배꼽 피어싱이 슬림한 보디 라인을 강조해 감탄을 이끌었다.
또 뇌쇄적인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그의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장기 어디다 감춰놓고 사진 찍었어요", "배랑 등이랑 만나겠는데", "반쪽 됐어", "언니 갈비뼈가 보여요", "와 미쳤다. 모델 다 됐네", "살 너무 많이 빠졌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영지는 최근 래퍼 래원, 스트리머 공혁준, 쵸단, 유튜버 산범 등과 유튜브 방송 '프로틴스101'에 출연해 5주 만에 5.5kg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틴스101'은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이 101일 동안 진행하는 다이어트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