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소녀시대 유리 몸매 사진, 눈 둘 곳 못 찾을 정도다
2021-11-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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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까지 완벽한 유리, 최신 근황
매니저가 찍어준 사진 공개...눈부신 미모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단 2장의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매니저가 촬영한 것이다.
눈에 띄는 건 유리의 고혹적인 자태다.
유리는 몸에 딱 붙는 니트를 입었는데도 군살 하나 없다.
옆모습만 찍혔지만 높은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눈길을 끌게 한다.
유리는 최근 연기력도 인정 받아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7월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호평 속에 마친 후 독립 영화 '돌핀' 출연까지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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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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