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300억이나 벌어들인 이 한국인 유튜버… 행적이 대단히 수상합니다
2021-11-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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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유튜버' 강은호 행동 논란
세금 안 내려고 영상 모두 삭제?
유명 코인(암호화폐) 유튜버 강은호가 코인 레퍼럴로 3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등 코인 거래소는 레퍼펄이라는 추천인 제도를 시행한다. 친구, 지인 또는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면 추천인에게 코인을 지급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포모스에 지난 3일 올라온 글에 따르면 강은호는 코인 레퍼럴을 통해 올해만 300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벌어들였다. 지난해 수익을 포함하면 강은호는 500억원에 이르는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강은호는 현재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코인 레퍼럴과 관련한 영상을 다 삭제했다. 일각에선 강은호가 영상을 모두 지운 이유가 세금 문제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코인 매매가 아니라 코인 알선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소득세법의 적용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기업 홍보로 번 돈이기에 40% 과세가 가능하다는 말까지 일각에서 나온다. (관련 게시물 읽으러 가기)
강은호가 유튜브 영상을 지우는 행위를 비판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한 유명 코인 투자자는 “홍보로 수십억원, 수백억원을 쳐먹고 거들먹거리는 XX가 세금 내기 싫어서 부랴부랴 (영상을) 지우려고? 양심 터졌나? 찔려서 떠는 너 말이야, 이 XX야"라고 말하며 강은호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