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고 레전드 찍은 전소미, 감탄만 나오는 몸매 자랑했다 (+사진 10장)
2021-10-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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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소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소미, 화려한 미모 뽐내
가수 전소미가 역대급 몸매를 과시했다.
전소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정규 앨범 소식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172cm의 우월한 다리 길이와 함께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다소 과할 수 있는 보라색과 주황색의 퍼 코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는 3번째 디지털 싱글 'DUMB DUMB'의 성공 이후 29일 첫 정규 앨범 'XOXO'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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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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