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써도 세균 득실득실” 세균 번식이 쉬운 수건 올바른 관리법은?

더욱이 수건을 걸어두는 욕실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미생물의 생장 증식이 활발해지기 쉬운 환경이다. 세균의 번식을 막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올바른 관리법은 무엇일까?

바로 자외선 파장으로 완벽한 살균을 하는 UV LED 살균램프를 사용하는 것이다. 택샵에서 오는 10일까지 반값 할인된 가격,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으니 주목해 보자. (바로가기)

이 살균램프는 전자파 적합성 시험측정 결과 400nm 자외선 파장으로 인체 유해 대장균 99.9% 살균한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각종 유해균을 푸른빛으로 모두 살균해버린다.

[ UV가 대체 무엇일까? ]

알코올, 살균 스프레이, 물티슈보다 살균력이 강한 자외선이다. 곰팡이균, 박테리아 살균력이 입증돼 가정용 살균기로 많이 사용되며, 인체에는 무해하다.

살균램프는 수건걸이뿐만 아니라 주방식기, 화장실, 신발장 탈취까지 우리집안 곳곳에 사용할 수 있다. 실내에 방치되어 있는 먼지, 세균이 자꾸 앉는 주방, 환기 안되고 냄새나는 습한 신발장에도 살균 가능!

외출할 때 입었던 옷 세탁하긴 아쉽고, 옷장에 넣기에는 찝찝한데.. 이럴 땐 옷장에 살균램프 부착하고 외부 바이러스 몽땅 살균! 우리집 멍멍이 장난감이나 배변패드 위에도 붙여주면 배변 냄새, 암모니아, 곰팡이균도 안녕~ (바로가기)

구성품인 접착 뽁뽁이를 크기에 맞게 잘라 붙여 원하는 공간 어디든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리모컨 전원 버튼으로 타이머 및 강, 중, 약 세기조절도 가능하다.

바이러스, 곰팡이 등 99.9% 강력한 살균력을 자랑하는 '생활백서 UV LED 살균램프'는 현재 택샵에서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최저가로 1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기가 있는 집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강추한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