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인다…” 가수 소유의 파격 노출 5장, 수위가 강력합니다

2021-10-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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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
섹시한 가슴골, 풍만한 가슴 볼륨감 과시

가수 소유(강지현)가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노출 수위가 상당하다.

소유의 가슴 볼륨감이 돋보이는 '초근접' 사진으로 섹시한 가슴골이 그대로 다 보일 정도였다.

이하 소유 인스타그램
이하 소유 인스타그램

소유는 8일 인스타그램에 매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노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Selfi here(셀피 히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소유는 자신의 얼굴과 상반신을 가까이서 찍었다. 이른바 '초근접' 셀카(셀피)였다. 그는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올 블랙 의상을 입었고 이와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가 돋보였다.

무엇보다 압권은 소유의 압도적인 볼륨감이었다.

소유는 최근 다이어트 중임에도 특유의 풍만한 가슴 볼륨감을 자랑했다. 특히 섹시한 가슴골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근접 사진이라 수위가 강력했다.

소유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감탄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소유 인스타그램에 달린 네티즌 댓글
소유 인스타그램에 달린 네티즌 댓글
소유는 최근 소속사를 옮겼다.

소유는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빅플래닛메이드(BPM)'로 이적한 뒤 새 프로필 촬영을 했다. 8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파격 노출 사진은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셀카로 찍은 것들이다.

1991년생인 소유는 올해 31살이다. 프로필 상 키는 168cm다.

걸그룹 '씨스타'의 리드보컬 출신이다. 그룹, 솔로, OST, 콜라보, 피처링 등에 도전했으며 성공한 음원이 제법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가요계 만능 여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음은 소유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파격 노출 사진이다.

소유 새 프로필 촬영 영상 / 유튜브, 소유기 SOYOUGI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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