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죄송합니다” 여고생 제로투 영상에 터진 반응 (영상)
2021-10-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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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고삐리'라 칭하는 유튜버 예원
제로투 영상에 폭발적인 반응
10대 여학생이 춤 영상으로 매력을 뽐냈다.
주인공은 바로 'YE WON예원'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유튜버다.
예원은 고등학생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엔 지난달 30일 기준 영상이 겨우 6개뿐이지만, 조회 수는 다른 유명 유튜버들 못지 않다.
특히 예원이 지난 6월 2일 공개한 제로투 영상은 조회 수가 530만 회를 넘었다. 어마어마한 기록이다.
예원은 헐렁한 박스 티에 핫팬츠를 입고 제로투를 췄다. 영상 분량은 59초, 매우 짧은데도 반응은 엄청나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 이런 여신이 있었다니...", "어떤 BJ들보다도 훨씬 낫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섹시한 춤을 춘 예원이 미성년자라는 점을 고려해 "판사님 죄송합니다"라는 반응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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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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