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동안…” 조용하던 함소원, 갑작스럽게 '성형 수술' 소식 전했다
2021-09-24 17:19
add remove print link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성형 수술 고백
최근 쌍꺼풀 수술 진행했다고 밝혀
방송인 함소원(함수연)이 최근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한 그는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며 "열흘 동안 운동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쌍꺼풀이 약간 짝짝이였다"며 "부기 빠진 모습이 나도 궁금하다. 무엇보다 남편이 제일 궁금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살이 빠졌다는 말에 "수술 후에 운동을 못 하니 그냥 먹고 자기만 했다. 살 빠진 건 아닐 거다"라고 해명하며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home
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