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X윤아…” 가장 많은 돈을 가진 여자 아이돌 1위는…
2021-09-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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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윤아, 수지, 리사 재산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여자 아이돌
가수 아이유가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KPOP 여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가장 부유한 여성 KPOP 스타 7인에는 아이유, 이효리, 산다라박, 보아, 수지, 윤아, 리사가 선정됐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는 약 3100~4500만 달러(약 363억~527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효리는 3000~4000만 달러(약 350억~467억 원), 산다라박은 약 3000만 달러(351억 원), 보아와 수지, 윤아는 2500만 달러(약 292억 원), 리사는 1400만 달러(약 163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8일 데뷔 13주년을 맞아 보호 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뉴발란스 운동화 약 1000 켤레와 보호 시설의 아동을 위해 반올림 피자숍의 피자 2000 판, 블랙야크 키즈 의류 제품 2000 벌을 기부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300개의 이부자리 이불 세트와 2000 개의 경동제약 구급상자 세트를 지원했다. 또 서울시 20개 구 보건소에 3만 개의 제주삼다수 등 약 8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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