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훌러덩…” 견미리 딸 이유비의 파격 노출 7장, 은근히 야합니다

2021-09-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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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파격 노출 사진
상의 벗고 브래지어 노출, 하의는 레깅스

역시 배우 이유비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여배우 가운데 '탑'이었다.

이유비가 본인의 이런 매력을 과시하는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라바이스 바디웨어 X 유비. 편한데 예뻐"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몸매가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노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과감하게 상의를 훌러덩 풀어헤치고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과 핑크색이 조합된 브래지어가 그대로 노출됐다. 패션 브랜드 리바이스의 속옷 촬영 현장 사진이었다.

이유비는 당시 몸에 딱 달라붙는 하늘색 레깅스도 착용하고 있었다.

이유비는 새하얀 피부와 잘록한 허리, 눈에 띄게 두드러진 쇄골 라인 등도 자랑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도 지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유비의 파격 노출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진짜 언니가 모델이어서 너무 좋아요", "잘 어울려요", "리바이스, 언니 둘 다 사랑해요", "너무너무 예뻐요. 순간순간 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이유비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장녀다. 여동생은 가수 이승기와 사귀는 배우 이다인이다.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프로필상 키는 164cm, 몸무게는 43kg이다. 이유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금토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7일이다.

다음은 이유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 7장이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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