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결혼생활 6년째에도 여전히 '사랑♥' 뽐냈다 (+사진)
2021-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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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방구석 커플룩”
김무열-윤승아 부부 투 샷 '시선집중'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방구석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밝은 미소와 큰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윤승아의 뒤에는 남편 김무열이 무심한 듯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무열, 윤승아. 이들 부부는 결혼생활 6년 차에도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최근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김무열은 오는 15일 영화 '보이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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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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