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름…” 수영복 입은 레드벨벳 예리, 몸매 제대로 뽐냈다 (+사진 6장)
2021-08-31 17:10
add remove print link
수영장 방문한 레드벨벳 예리
하늘색 수영복 입은 몸매 뽐내
최근 신곡 '퀸덤'으로 컴백한 레드벨벳 예리가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걸그룹다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리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하늘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야외 수영장에 머물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예리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음악을 듣거나 수영하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예리는 헤드폰을 쓰는 다양한 콘셉트 사진을 찍으며 매력을 뽐냈다.




여름 느낌을 한껏 선보인 예리의 모습에 팬들도 환호했다. 더쿠 네티즌들은 "헤드셋 쓰는 사진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다", "예리만의 인스타 감성 너무 좋다", "허리도 쏙 들어갔고 복근도 탄탄해 보인다. 부럽다", "예리 요즘이 전성기인 것 같다", "너무 말라서 수영복이 커 보인다", "공주님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home
김성민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