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d’Alba) 비건 톤업 선크림, 피부 자극 최소화하고 발림성 높여 매출 상승세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의 비건 선크림 ‘워터풀 톤업 선크림 SPF 50+, PA++++’이 출시 4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과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로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했으며, 비건 선크림임에도 고기능성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효과에 우수한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한 독자 성분 ‘트러페롤™(Trufferol™)을 함유했다. 또한, 비건 인증 ‘브이라벨’(V-lavel) 획득과 피부에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에서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달바의 이해니 팀장은 “에센스, 마일드 선크림에 이어 신제품 톤업 선크림까지 품절 후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코로나 시국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고, 단독 사용으로도 자연스러운 톤보정이 되는 ‘파데 프리’메이크업이 가능해 소비자분들께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빠르게 재생산에 착수했으며, 2차 입고는 9월 2주차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1소비자 평판 지수 3위를 기록한 달바 선케어 라인은 총 3종으로 유기자차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무기자차 ‘마일드 선크림’, 혼합자차 ‘톤업 선크림’ 모두 비건 라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