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중 몸매 원톱으로 인기몰이 중인 곽민선, 과거 재조명됐다
2021-08-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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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 곽민선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에서 왕성한 활동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지난 3월 곽민선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재조명했다.

당시 그는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아프리카 별풍선 한 번 환전해서 생일에 돈 채워서 기부했다"며 "내년에도 그러겠다. 다들 고맙다"라고 밝혔다.
또 개인 SNS에서는 "이번 생일을 맞아 그간 응원해주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부족하지만 작은 나눔을 실천한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이 고우시다. 잘 되시길 바란다", "진짜 모든 게 다 이쁘다", "1000만 원도 엄청 큰돈인데 대단하다!", "빛민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민선은 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로 스포츠와 관련해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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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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