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경험 중” 미국 이민 가더니 '노브라' 예찬론자 된 연예인
2021-08-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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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패션에 푹 빠진 근황
유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쿨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엔 노브라 #육아엔 노브라 뭐 입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원피스. 아이들까지 케어하다 보니 여행 중엔 역시 간편한 룩이 딱이죠~ 노브라인데 티 안 나서 좋아요. 신세계 경험 중^^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적극 추천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원하고 편안한 옷차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노브라 상태로 나시, 반팔,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연일 다양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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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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