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격 비키니로 난리 난 여자 아나운서, '제로투' 추자 반응 폭발했다 (영상)
2021-08-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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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벌칙으로 '제로투' 댄스 선보여 눈길 붙잡아

최근 파격 비키니로 화제를 모은 곽민선 아나운서가 '제로투' 댄스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곽민선'에는 '곽민선 제로투 박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곽민선이 담겼다. 이날 곽민선은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팀이 골을 넣지 못하자 벌칙으로 '제로투'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음악에 맞춰 골반을 좌우로 흔드는 '제로투' 댄스를 연습했다.

이후 몸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곽민선은 유니폼 상의를 묶어 허리를 노출한 채 댄스를 춰 시청자들을 매료했다.
다소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군살 하나 없는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곽민선 제로투는 못참지", "춤추실 때 가장 예쁜 우리 민선 누나", "민선 누나는 역시 춤출 때 제일 예뻐", "누나의 제로투는 레전드였다", "이게 나라다", "진심 미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곽민선은 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구독자 약 14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 그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주목받으며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니폼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