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왕따 고백했던 현주, 너무나도 확 달라진 근황
2021-07-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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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활발히 소통 중인 현주
트레이드마크였던 단발 대신 긴 웨이브 머리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현주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사진 속 이현주는 평소 유지하던 단발이 아닌 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헤어스타일이 바뀐 이현주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표정도 드러났다.


이현주는 최근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에이프릴 측은 이를 부인했으며, 현재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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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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