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핏이 완전 다르다…” 갑자기 벌크업 한 배우, 보고도 믿기 힘든 모습 공개했다
2021-07-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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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원 역할 맡으며 77kg까지 증량
완전히 달라진 슈트 핏으로 나타난 남궁민
유명 배우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남궁민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궁민은 광고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현장 요원 역할을 맡으며 77kg까지 증량한 탓에 남궁민은 완전히 달라진 슈트 핏을 보였다.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당시 백승수 역할을 맡아 수트를 입었을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또 같은 날 남궁민은 "운동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벌크업 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 사람이 백승수였다는 게 안 믿김", "이게 무슨 일이야", "배역 때문에 벌크업 중?", "검은 태양 빨리 보고 싶다", "운동만으로 저게 가능해?", "백 단장 어디 갔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은 태양'은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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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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