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있는지 알아도 웬만해선 보기 힘들다는 수지 타투 2개 (사진+영상)
2021-07-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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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있는지 몰랐다”, “타투도 청순해보이네”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수지 타투
좀처럼 보기 힘든 수지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타투와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웬만해서는 보기 힘든 수지 타투 2개가 올라왔다.
수지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하트 타투와 목 뒤에 십자가 하트 타투를 가지고 있다.
모두 잘 보이지 않는 부위지만 왼손 네 번째 손가락 타투는 수지가 주로 인사를 할 때 포착된다.
목 뒤 타투 역시 긴 머리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지난 2월 마리클레르, 랑콤과 진행한 화보에서 선명한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수지 타투를 본 네티즌들은 "처음 보는데 이쁘다", "수지 타투 있구나", "타투 있는 거 몰랐네", "저런 느낌 좋더라. 뭔가 안 보이는 곳에 작게 해놓은 거", "타투도 청순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두 번째 안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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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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