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는 거냐…” 잘나가던 '브걸' 유정, 결국 방송사고 터졌다
2021-07-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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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보좌 동공지진 오게 만든 유정
19금 댄스 선보인 '브걸' 유정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의 19금 댄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흥 많은 꼬북좌 결국 방송사고'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9일 네이버 NOW '쁘캉스'에서 멤버들은 노래 반주에 맞춰 춤을 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싸이의 '연예인'이 나오자 유정은 19금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이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유정의 19금 댄스에 "좋게 말하면 솔직하고 털털한데, 조금 과해지면 조금 그렇겠다"고 지적하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에 "저 정도면 귀여운데", "뜨기 전에도 저렇게 했다", "여고에서 까불던 애 같다", "호불호 갈리는 건 알겠는데 단편적인 모습만 보지 말자"며 유정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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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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