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는 역시 탑이었다...파격 노출, 딱 3장으로 끝내 버렸다
2021-07-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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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파격 노출 사진
언더웨어 화보 촬영, 상의 벗고 브래지어 노출
역시 배우 이유비의 섹시한 매력은 여배우 가운데 '탑'이었다.
이유비가 본인의 매력을 과시하는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9일 인스타그램에 "리바이스 바디웨어 X 유비. 여름에도 편하게 예쁘게"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몸매가 드러나는 속옷을 입은 노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흰색 상의를 풀어헤친 채 남색 브래지어를 그대로 노출했다. 리바이스 속옷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었다.
이유비는 새하얀 피부와 잘록한 허리, 눈에 띄게 두드러진 쇄골 라인 등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도 지었다.
이유비의 파격 노출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모델이 다 했다", "미쳤다. 리바이스 찰떡", "앞머리가 너무 예쁜데 코도 예쁘고 눈도 예쁘고 다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장녀다. 여동생은 가수 이승기와 사귀는 배우 이다인이다. 이유비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다음은 이유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 3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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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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