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지나면 40세인 남규리의 현재 몸매와 얼굴 상태 (사진)

2021-07-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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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는 나의 봄' 제작발표회
물오른 동안 미모 뽐낸 남규리

tvN 드라마 '너는 나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남규리가 물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드라마 '너는 나의 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지난 5일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배우 남규리를 포함해 서현진, 김동욱, 윤박 등이 참석했다. '너는 나의 봄'은 동심을 품은 어른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남규리 / 이하 tvN
배우 남규리 / 이하 tvN
남규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자신이 맡은 '안가영' 캐릭터에 대해 "어느 순간 이 캐릭터를 사랑하고 있었다. 대본이 끝나는 게 아쉬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규리가 제작발표회에서 뽐낸 물오른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커뮤니티 '뽐뿌'에 '38세 남규리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제작발표회에서 찍힌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댓글 창에 "서현진도 예쁜데 남규리에 비해 부족해 보일 정도", "서현진도 한 미모하는데 옆에 서니...", "요즘 다들 동안이다", "다리가 엄청 얇다"라며 남규리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하 남규리 인스타그램
이하 남규리 인스타그램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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