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전에도 여전히 당당한 한예슬, 오늘(6일)은 '속옷 사진' 공개했다
2021-07-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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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에 10살 연하와 연애 중인 한예슬
검은색 속옷만 입고 자신 있게 촬영
배우 한예슬(김예슬이)이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는 검은색 속옷만 입고 사진을 찍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한예슬은 "다시 운동하자. hot summer day"라는 말을 남겼다.

10살 연하 남자친구의 사생활 의혹 제기로 연일 스캔들에 휘말렸던 한예슬은 여전히 당당했다. 그는 최근에도 남자친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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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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