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8년 연애 끝에 결혼한 팀, 미모의 부인과 함께 '이 예능' 등장한다

팀-김보라 부부가 신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신혼 5개월 차인 팀-김보라 부부는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를 통해 달짝지근한 신혼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팀은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컴백한다.

무려 8년 동안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팀-김보라 부부가 둘만의 설렘 가득한 신혼 생활과 신혼집을 처음으로 보여줄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팀-김보라 부부의 러브스토리와 신혼 생활이 7월 중 '와카남'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라며 "많은 어려움을 딛고 드디어 결실을 맺은 후 5개월 차 깨 볶는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달콤한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와카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팀-김보라 부부의 신혼 이야기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