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랑…” 원더걸스 선미, 숨겨져 있던 팬심 털어놨다 (영상)
2021-05-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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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에서 영화 '크루엘라' 콘셉트로 화보를 찍은 선미
리뷰 영상에서 함께 크루엘라를 볼 사람으로 빈센조 선택
가수 선미가 영화 '크루엘라'를 볼 사람으로 드라마 '빈센조'의 주인공 빈센조 까사노를 선택했다.

패션 잡지 얼루어코리아는 26일 자사의 유튜버 채널에 "크루엘라로 빙의 된 선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디즈니 코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크루엘라' 콘셉트로 화보를 찍은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선미는 '크루엘라'와 자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리뷰를 마친 선미는 제작진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에 한창이던 선미는 "영화 '크루엘라'를 같이 볼 사람이 있다면 누구와 볼 건가?"라는 질문도 받았다.

선미는 망설이지 않고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출연하는 빈센조 까사노(송중기 분)와 함께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너무나도 악랄하므로 악마가 보는 악마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볼 때 먹고 싶은 스낵은?"이란 질문에도 "빈센조 까사노가 캐러멜 팝콘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팝콘과 샴페인을 고르겠다"고 대답해 빈센조 까사노에 대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26일 개봉한 '크루엘라'는 1970년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크루엘라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크루엘라'는 영화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 역을 맡았다. 영화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도 출연해 기대감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