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석 셰프 딸 최연수, 드레스 자태 뽐내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사진)

2021-05-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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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가 SNS에 올린 사진
파격 드레스 입고 섹시한 매력 자랑해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이하 최연수 인스타그램
이하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연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옷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뭇잎 무늬가 그려진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연수가 담겼다.

이날 그는 중앙에 깊은 절개가 들어간 파격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미소와 함께 상큼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눈빛으로 고혹적이고 시크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최연수는 지난 14일에도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빼어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헐 분위기 미쳤다", "사람 죽이려 하나", "고급진 섹시미", "역시 자신이 있으니 이런 드레스도", "드레스 잘 어울리세요", "너무 예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를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