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키가...” 'SKY캐슬' 수한이 배우, 폭탄 발언에 사람들 제대로 놀랐다

2021-05-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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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이' 이유진, 현재 키 밝히자 반응 쏟아져
'라디오스타' 이유진, 2년 동안 25cm 자라 현재 184cm

이하 MBC '라디오스타'
이하 MBC '라디오스타'

드라마 'SKY캐슬'에서 배우 오나라 아들 우수한 역할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유진이 현재 키가 184cm라고 밝혔다.

오는 5일 방영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 이홍기, 왕석현, 전성초, 한은정과 함께 출연한 이유진은 폭풍 성장 근황을 밝혔다.

이유진은 지난 2018~2019년 방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배우 오나라 아들 우수한 역할을 맡았다. 당시 중학생 역할이었던 그는 2년 동안 무려 키가 25cm가 자랐다고 밝혀 MC들과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키는 184cm다. 2004년생인 이유진은 한국 나이로 18살이다.

Mnet '프로듀스 X 101'에도 출연했던 이유진은 엑소 도경수가 출연 이유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유진 외에도 전성초, 한은정, 왕석현, 이홍기 등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5일 오후 방영한다.

JTBC 'SKY캐슬'
JTBC 'SKY캐슬'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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