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속옷만 입고”…한예슬, 도발적인 일상 공개하자 댓글 창 뒤집어졌다

배우 한예슬이 도발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서 조식을 즐기는 한예슬이 담겼다. 이날 그는 속옷만 입고 침대에 앉아 환한 미소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긴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로 살고 싶다", "와 미쳤다", "끼 좀 그만 부려요 누나ㅠ", "안돼 너무 야해ㅠㅠ", "사람 아니다 진짜", "워너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