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한 거 아니야”…여배우 이주빈이 공개한 사진들, 난리 났다
2021-03-23 11:09
add remove print link
이주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눈길
네티즌들 “합성사진이 아니냐”
한 여배우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다.
댓글 창에는 "합성사진이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주빈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봄볕"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주빈은 봄 분위기가 나는 파스텔톤 스웨터를 입고 봄 햇살을 즐겼다.
평범한 일상 속 장면처럼 보였지만 네티즌들은 이주빈의 손 부분에 주목했다.
네티즌들은 이주빈의 손이 여성치고는 무척 큰 것 같다고 말했다.
23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댓글로 이주빈의 손 얘기를 꺼냈다. 대부분 손 부분이 합성 사진 같다며 놀라워했다. 한 네티즌은 "손이 큰 데다가 얼굴은 작아서 더 부각되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주빈은 지난해 5월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당시 주먹을 쥔 이주빈에 대해 네티즌들은 "네모 주먹", "맞으면 아프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