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졌다…EXID 막내 정화의 놀라운 오늘자 근황 (사진)
2021-03-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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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 공개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
배우로 전향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화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출신 배우 박정화 근황이 공개됐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9일 박정화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화는 빛나는 미모는 물론,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뽐내고 있다. 새하얀 의상과 생머리 스타일링으로 한층 청순함을 더했고, 귀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2년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막내로 데뷔한 정화는 '위아래', '아예', '핫핑크', 'DDD', '낮보다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에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웹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연극 아날로그 정통 체력극 ‘신바람 난 삼대’에서 1인 3역 이상의 멀티 역할을 완성도 높게 소화해내는 동시에 ‘스페셜 라이어’의 ‘바바라 스미스’ 역으로 출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음과 동시에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박정화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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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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