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배우 지수가 결국 인스타 댓글 창을 닫았습니다”
2021-03-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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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일자 자신의 인스타 댓글 창 닫은 지수
네티즌 “댓글 창 닫을 게 아니라 은퇴해야”
학폭 의혹이 있는 배우 지수(김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 창을 모두 막아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학폭 의혹이 일어난 후 지수는 자신의 최신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댓글 창을 폐쇄했다. 그 외 과거 게시물에는 모두 댓글 제한 기능이 걸렸다. 이는 학폭 의혹에 대해 입장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이 소식을 공유한 네티즌들은 "자신 있으면 숨지말고 해명해라", "댓글 창을 닫을 게 아니라 은퇴를 해야", "학폭을 넘어서 감옥으로 갈 수준 증명"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더쿠에 달린 댓글이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배우 지수와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지수가 중학교 2학년 때인 2007년부터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며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지수와 함께한 무리들에게 일방적인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3일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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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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