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박이다…” 영화 '승리호', 속편으로 돌아온다
2021-0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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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 후속편 제작 논의
중국 개봉도 준비하고 있어
SF 영화 '승리호'가 속편 제작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마이뉴스는 24일 '승리호' 제작사가 속편과 관련해 몇몇 배우들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호'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속편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개봉 또한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승리호’는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이 10년 동안 구상하고 준비해온 한국 최초의 우주 배경 SF 영화다. 2092년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당초 지난해 여름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 9일 공개했다.
현재 '승리호'는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영화 스트리밍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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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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