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가 자기가 봐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5번 돌려 봤다는 영상
2021-02-12 18:27
add remove print link
이특 “휴대전화 배경화면이다”
승희 “저 머리에 귀걸이 너무 잘 선택하셨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자신의 '레전드 투구 영상'에 대한 애정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명예의 전당'에서는 아육대 스타들과 함께 명장면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의 자신의 활약상이 나오자 보미는 "투구할 때 각도를 마음에 들게 잡아주셨다. 굉장히 홀쭉하게 예쁘게 나와서 5번 정도 돌려봤다"고 밝혔다.
이특은 "휴대전화 배경화면이다", 승희는 "저 머리에 귀걸이 너무 잘 선택하셨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에이핑크 보미는 ‘아육대’에 총 13번 참여한 최다 출연자이며 지금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