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루머 돌던 유이, 모두가 놀랄 근황 전해졌다 (사진)
2021-02-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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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때아닌 '몸매 악플' 시달려야 했던 유이
허벅지 + 팔 근육 운동 삼매경 '깜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본집에 와서도 운동은 멈출 수 없다"라면서 건강해진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했다.
그런가 하면 "팔 근육 만드는 중"이라며 "회원님 그만 쉬고 일어나서 바벨 드세요 빨리 요즘 벌크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을 배경으로 탄탄한 '상체 근육'을 선보여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데뷔 초 '몸매 악플'에 시달렸던 유이는 이후 급격하게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여 '거식증'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다.

실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유이는 "'BANG(뱅) 활동 때 배꼽티를 입고 무대에 섰는데, '유이 뱃살'이 논란이 됐다. 어린 나이에 상처를 받았고 엄청 울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소속사 킹 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새로운 회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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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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