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벌써 36살이라니” 근황 공개해 '좋아요' 폭발한 배우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박민영은 인스타그램에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하루 만에 '좋아요' 9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또 이 사진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주목받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유튜브 업데이트 안 해서 슬프다", "느낌이 달라진 것 같다", "하이킥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6살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는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거대해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로 오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