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구혜선, 결국 숨길 수 없는 진실 인정했다
2021-01-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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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글 올린 구혜선
셀카와 함께 본인 미모 인정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자신의 미모를 인정(?)했다.
구혜선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세 장을 게시했다.
구혜선은 사진과 함께 "저 요즘 조금(?) 예쁜 것 같아요....ㅋ"라는 멘트도 적었다.
사진 속 구혜선은 그야말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와 짙은 쌍꺼풀은 그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했다.
네티즌들은 "언니 무슨 소리예요. 항상 이뻤는데", "많이 이쁜데요?", "원래 항상 예뻤어요" 등의 댓글로 구혜선의 멘트에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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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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