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개된 김소현 근황, 사람들이 죄다 놀라고 있다 (+사진 10장)
2021-01-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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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김소현 근황 사진
대본 리딩 현장에서 포착된 김소현


배우 김소현 근황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7일 빅토리콘텐츠 측은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에는 주연 배우인 김소현도 참석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줬지만, 동시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역 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벗은 듯한 모습이다. 김소현은 99년생으로 올해 23세가 됐다.


이날 김소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들 역시 함께 주목받았다.






대다수 네티즌은 김소현 나이와 미모에 정말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창에는 "김소현이 23살이라니 와 세월...", "헐 소현이가 23살이라고? 와....소현이 예쁘다ㅠㅠㅠㅠㅠ", "다 컸다 소현이", "애기 때가 엊그제 같은데ㅋㅋㅋㅋ큐ㅠㅠㅠ", "소현이 초딩 때부터 봤는데... 세월...", "한혜진 생각난다. 고급지고 우아해", "와 23살이 분위기가 미쳤네", "진짜 아역 중에서 제일 잘 큰 거 같어" 등의 말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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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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