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은 어떤 모양?” 발 모양에 따른 발 건강 바로잡기

어떤 발 모양이 내 발과 가장 닮았을까? 필자의 발 모양은 한 1.5단계 정도 될 것 같다. 이렇게 엄지발가락이 휘기 시작한다면 발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무지외반증` 진행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엄지발가락이 휘고 관절이 돌출되는 것을 '무지외반증'이라고 한다. 이 무지외반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악화되며, 이를 방치할 경우 발가락 전체의 변형과 각종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때문에 엄지발가락이 휘기 시작하면 빠르게 교정을 시작해야 한다.

진행형 질환인 무지외반증 교정에 도움을 줄 의료기기, 케어포인트 '엄지픽스'를 소개한다. 엄지픽스는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발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회전해 걸으면서 잡아주는 무지외반증 교정용 의료기기다. (바로가기)

엄지픽스 착용법은 간단하다. 엄지픽스 부목을 한 손에 올려놓고 중족부 스트랩 안으로 발을 밀어 넣은 후 중족부 스트랩을 적당한 강도로 당겨 고정시킨다. 엄지발가락도 중족부 스트랩과 동일한 방법으로 착용을 하며, 엄지발가락 스트랩을 적당한 강도로 당겨서 고정시켜준다.

무지외반증 교정기구 엄지픽스는 2021년을 맞아 자사 몰에서 최대 할인 이벤트를 한다. 1개 구매 시 63% 할인된 가격과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며 2개 구매 시 최대 72%까지 할인된다. (바로가기)

엄지픽스는 '실내'에서 사용하는 교정기기다. 요즘같이 장기화된 '집콕 생활' 중에 사용하기 딱 이다. 착용 후 집안을 걸어 다니며 꾸준히 움직여 주면 발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회전해 걸으면서 엄지를 잡아준다.

엄지픽스는 고정장치가 벨크로로 되어있어 발사이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좌/우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부목에 쿠션이 있어 착용 시에도 아주 편하게 발을 사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

엄지픽스 사용자들은 "확실히 엄지를 잡아 당겨주니 좋다" "한 달 사용하니 발가락이 조금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 "부모님께서 편하다고 하신다" "발 아픈 것이 덜 해져간다" "생각보다 불편하지도 않고 괜찮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무지외반증은 발 모양의 미관상 문제는 물론, 굳은살, 피부 쓰라림, 관절과 발가락의 뻣뻣함, 굽은 발가락, 보행 시 통증 증가와 지속 등 생활 속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다. 엄지발가락이 휘기 시작했다면, '엄지픽스'를 사용해보자. (바로가기)